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이 (문단 편집) === 2014~2015 시즌 === 라인을 가는 경우는 보기 힘들어지고 정글이 주류가 되었다. 문제는 CC기도 없고 초반이 굉장히 약하기 때문에 그마저도 평가가 썩 좋지 않다는 것. 하지만 충이 많이 꼬이는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과의 시너지가 굉장해서 꽤나 준수한 챔피언이었다. 자세한 것은 [[섬광충]] 문서 참조. 일단 시즌 4에는 '''야생의 섬광'''이라는 어마무시한 아이템을 필두로 몰락한 왕의 검과 요우무의 유령검이 있었으며, 시즌 5에는 정글 아이템 개편으로 야생의 섬광은 사라졌지만, '''배부른 포식자'''라는 대체 아이템 덕택에 사기성은 여전했다. 딜템은 구인수의 격노검만 더하고, 나머지는 탱템만 둘둘 두르는 암살자가 아닌 '''딜탱'''으로 가서 잘 죽지도 않고 딜은 같은 템의 원딜에 필적하는 숨은 OP 챔프였던 것. 심지어 LCK에서 [[페이커]]의 미드 마이가 등장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